| “클라우드 기반 보안, 고객요구 증가추세” | 2012.09.20 |
[인터뷰] 스콧 로버트슨 워치가드 아·태지역 부사장 “서버·데스크탑 가상화에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 제공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지난 4월 워치가드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사장으로 선임된 스콧 로버트슨(Scott Robertson)은 워치가드 오스트레일리아 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지사장 재임시절 연 40% 성장을 이끌어낸 인물이다. 본지는 최근 한국을 방문한 스콧 부사장을 만나 올해 보안 트렌드와 워치가드의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워치가드는 최근 여러 가지 이슈 가운데서도 특히 클라우드, 모바일, BYOD 관련 보안 분야에 사업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스콧 로버트슨 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 자체가 비용 절감과 사용의 편리성 측면에서 중요한 IT 기반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의 여러 가지 이점으로 인해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도 많이 도입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장비, 특히 서버 가상화와 데스크탑 가상화에 적용 가능한 보안 솔루션은 워치가드가 유일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기반 도입에 있어 보안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고객들의 보안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는 반면, 보안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른다는 것이다. 즉, 클라우드나 가상화 환경에서 기업들은 여러 가지 보안 위협이나 공격, 그리고 악성코드 감염 문제에 대한 적절한 방법이 찾기 위해 보안을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 스콧 부사장은 “클라우드 도입의 장애요소는 여러 가지 컴플라이언스, 그리고 가상화 장비에 대한 보안 위협이 증대하면서 각종 보안 문제가 발생한다는 점”이라면서 “이러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문제점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가 매우 중요한데, 워치가드의 경우 XTMv(가상화 보안을 위한 소프트웨어 형태의 통합보안 솔루션), XCSv(가상화 환경에 맞는 정보유출방지 솔루션) 등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모바일 위협의 증가로 모바일 앱 관련 보안 컨트롤도 안전하지 않아 이를 방어하기 위한 정책 설정과 보안조치 등이 필요하다”며, “올 3분기에는 IPSec, L2TP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솔루션에는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기능을 탑재해 디테일한 체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이러한 부분이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아렇듯 워치가드는 올해 클라우드 및 모바일 보안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가장 앞단에 한국시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 이유는 클라우드 가상화 분야에 있어 한국이 제일 빠르기 때문이라는 것.
스콧 부사장은 “워치가드 보안 솔루션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오랜 기간 동안 쌓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면서 “여기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적정한 가격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워치가드 솔루션은 여러 가지 기능들을 하나의 화면에서 컨트롤하는 측면에서 강점을 나타내며, 사용하기 쉽고 장비 적용시간이 빨라 관련 정책이나 버전업, 패치 등의 세팅이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워치가드는 글로벌 기업의 진입장벽이 높은 한국시장이지만, 글로벌 보안위협에 모두 적용이 가능한 워치가드 솔루션의 장점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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