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준프레임워크 최고 전문가 뽑는 ‘슈퍼개발자K’ 열려 | 2012.09.19 |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창립 2주년 행사로 개최
[보안뉴스 호애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직접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최고 전문가를 뽑는 ‘슈퍼개발자K’ 행사가 열렸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원장 김성태)은 지난 18일 국내 SW개발자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창립 2주년 기념으로 ‘슈퍼개발자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래 경연의 ‘슈퍼스타K’와 같은 방식으로 개최된 ‘슈퍼개발자K’는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개발자들 간에 서비스 플랫폼과 기능 개선·확장 등 7개의 프로젝트가 경쟁 출품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개발자들의 직접 투표와 심사위원의 평가로 표준프레임워크 최고 전문가를 선정했다. 이날 우승자로는 표준프레임워크 기반 대용량 파일 업·다운로드/암호화 프로젝트의 정호열 커미터(I-BizSW), 표준프레임워크 기능 확장 프로젝트인 eGov XF의 이승룡 커미터(LG CNS)가 뽑혔다. 우승자는 글로벌 공개 소프트웨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해외 개발자들과 소통하고, 표준프레임워크의 핵심인 스프링 관련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국내 개발자들과 올 12월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세미나를 통해 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보화진흥원 권영일 표준프레임워크센터장은 “SW개발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슈퍼개발자K’를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발전시켜서 지속적으로 스타 개발자와 개발 프로젝트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는 지난 2010년 8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공개 SW 커뮤니티 지원을 통해 창립돼 9월 현재 개발자 5,522명이 참여하고 있다. 민간 SW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리더(커미터, 에반젤리스트)들이 개발프로젝트를 이끌며 표준프레임워크 최신 기능을 유지하고 있고, 매월 표준프레임워크 정기 기술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지식 공유의 장으로 발전하면서 총 24회가 진행되는 동안 참석자가 4,200여명이 넘는 등 관심이 뜨겁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공개된 7개 SW 개발 프로젝트의 소스코드, 가이드 등은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사이트(http://open.egovframe.go.kr) 를 통해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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