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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Ahnlab CORE 2012’ 개최 2012.09.20

“안랩 보안 전문인력 양성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보안 기업인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은 오늘 9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업, 공공기관 개발 및 보안관리자와 학생을 대상으로 ‘AhnLab CORE 2012’를 개최했다. ‘CORE’는 ‘Confernce Of Researchers & Engineers’의 약자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 노하우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개발 트렌드, 보안 기술, 보안전문가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및 세미나 등 더욱 넓은 보안 영역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늘 행사는 안랩 연구개발 총괄 조시행 전무의 ‘융합의 시대 개발자의 도전과 과제’, 송인혁 TE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키노트 발표를 시작으로, ‘컨버전스(Technology Mash-up)’와 ‘보안기술(Security Technology)’, ‘소프트웨어 개발(Software Development)’ 의 세 가지 트랙에 걸쳐 21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컨버전스(Technology Mash-up)’ 트랙에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융합전략과 포스트 PC시대의 기기의 보안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네트워크 보안장비의 최적화된 운영과 스마트폰 시대의 보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보안기술(Security Technology)’ 트랙은 안랩의 오랜 경험이 녹아있는 보안 트렌드 분석 및 대응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안랩의 대표적인 악성코드 전문가들이 새로운 악성코드 방어기술과 맥OS, 모바일 등 다양한 차원의 보안위협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 개발(Software Development)’ 트랙에서는 체계적인 개발 인프라를 통한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지금까지 안랩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UX(사용자경험) 디자인에 대한 방법론도 소개됐다.


한편, 오늘 행사에 앞서 김홍선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사이버공격으로부터 국가와 기업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보, 기술 등을 활용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전문 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그래서 안랩은 보안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세계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이버전쟁을 치루고 있다. 과거의 사이버전쟁은 온라인 세계에서의 특정영역에 대한 문제로 인식되었지만 지금은 현실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강력범죄, 테러와 같은 범죄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계적으로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등에서 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중이며 보안업계에서도 ‘보안인력 양성’에 뛰어들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안랩은 매년 더 알찬 성장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개발자들이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김 대표는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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