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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디네트웍스. 기상청 모바일 웹 CDN서비스 제공 2012.09.20

CDN 서비스로 빠르고 안정적인 기상 정보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 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가 기상청 모바일 웹사이트(m.kma.go.kr)에 CDN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볼라벤, 덴빈에 이어 산바까지 올해 들어 한반도에 5개의 태풍이 상륙하면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기상 정보를 검색하는 사용자가 폭증했다.


기상청 웹사이트는 태풍의 이동 경로에 따른 발 빠른 기상 특보와 지역별 동네예보를 통해 다양한 기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예상을 뛰어넘는 접속자가 몰려 평소 대비 약 5.6배 상승한 사상 최대 트래픽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이와 같은 대규모 접속자 증가에 따라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모바일 웹에 씨디네트웍스의 웹 가속 CDN 서비스 CA(Content Acceleration)를 적용했다.


씨디네트웍스는 자사가 보유한 대규모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상청 모바일 웹사이트의 최신 콘텐츠를 미리 분산된 서버 팜에 캐시한 후, 인터넷 이용자가 접속하는 가장 가까운 경로를 통해 콘텐츠를 전송함으로써 빠르고 안정적인 웹 서비스가 가능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 예상치 못한 접속자 폭주에도 대용량의 트래픽을 분산 처리함으로써 안정적이고 늘어나는 트래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상 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사항이 점차 높아지면서 정확하고 유용한 콘텐츠뿐만 아니라 정보 접근의 편리성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태풍으로 인한 유례없는 접속자 증가에 대비한 결과, 적시에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기관으로서 빠르고 안정적인 대국민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남찬희 씨디네트웍스 사업마케팅실 이사는 “모바일 기기의 발달로 이용자들의 정보 접근의 경로가 다변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갑작스러운 접속자 증가 시 기업이 자체적으로 IT인프라 구축에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안정적으로 웹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는 CDN 서비스가 매우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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