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크타운-KT, ‘T-결제서비스’ 협정 체결 | 2006.07.25 |
신용카드ㆍ계좌이체ㆍ휴대폰 등 결제 지원 국내 전자금융서비스 전문기업 뱅크타운(대표이사 김 춘길)은 KT와 IP TV의 T-뱅킹서비스 제공 협정 체결에 이어, T-커머스를 위한 ‘T-결제서비스’ 협정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T IP TV는 쇼핑, VOD, 게임, 노래방, 정보, 기타 각종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커머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IP TV 인프라 차원에서 표준화된 결제서비스를 뱅크타운과 함께 개발해 모든 커머스 서비스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계획이다. KT와 뱅크타운이 개발하는 결제서비스는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의 중요 결제수단인 신용카드 결제, 계좌이체 결제, 휴대폰 결제 등을 모두 지원할 것이며, 특히, IP TV 가입 고객의 편의를 위해 KT 통신요금 통합 결제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뱅크타운 김봉규 상무는 “뱅크타운은 이미 뱅킹, 증권, 커머스 등 각종 금융 관련 서비스의 안전한 거래를 위해 보안모듈을 공급했다”며 “T-뱅킹서비스 네트워크와 인터넷 결제서비스 경험을 결합하면 탁월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IP TV 커머스를 위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상무는 “뱅크타운의 T-결제서비스 참여가 기존 인터넷 결제에서 TV 결제 시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KT와 뱅크타운의 이번 T-결제서비스 협정 체결로 IP TV 서비스 상용화에 맞춰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준비하고, 상용화 이후에도 시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