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산업보안 진단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2012.09.21

18개 사 보안책임자 참석...포렌식 이용한 보안감사 툴 집중교육


[보안뉴스 이수희] 산업기술보유기관의 기술자산에 대한 위험성 진단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업 내부의 보안 진단 및 개선을 통해 저비용 고효율의 보안운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보안담당자 또는 책임자를 대상으로 산업보안 진단전문가 양성과정이 성황리에 끝난 것.


지식경제부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18개사 보안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진행됐다.


LG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등 국가핵심기술을 보유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업종의 보안담당자가 함께 단합해 4일간의 고된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칠 수 있었다는 게 이번 교육을 주관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측의 설명이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지난 4일간 학습한 내용에 대한 필기시험을 통하여 회사의 명예를 걸고 자웅을 겨루기도 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포렌식을 이용한 보안감사 TOOL에 대한 심층 교육과 감사실습, 그리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어떻게 법률적인 사후조치 방안 모색방법 등에 대해 포렌식 전문가와 법률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수강생들은 입을 모았다.


이번 과정은 올해는 11월 4일 마지막으로 진행되고, 내년부터는 정기적으로 개최될 계획이다.

[이수희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