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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도어록의 긴급 잠금 기능,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다! 2012.09.25

학교에서의 범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출입통제·보안에 유용


 SALTO AMOK 도어록 [사진출처: SALTO Systems]

[보안뉴스 임승혜] 최근 학교폭력과 함께 학교에서의 도난, 성폭행 사건 등으로 인해 학교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와 관련 해외에서 긴급 잠금 기능을 채용한 전자 도어록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사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SALTO Systems(www.saltosystems.com)에서 출시한 새로운 전자 도어록은 교육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보안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건물과 시설물이 신속하게 잠길 수 있게 함으로써 학교가 안전한 배움의 장소가 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상황 발생 시 학생과 교직원은 응급 상황이 끝날 때까지 굳건히 잠겨진 교실에 머무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따라서 SALTO AMOK 도어록은 허가 받은 사용자가 전자자물쇠를 독립형  잠김 모드로 해놓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구조요원이 도착할 때까지 잠겨있는 교실 안에서 대기할 수 있다. 


거의 모든 종류의 문에 설치할 수 있는 SALTO AMOK 전자 도어록은 내부에 카드 리더가 내장되어 있다. 이 내장 리더는 사용자로 하여금 AMOK 기능 모드를 활성화시켜 신속하게 교실이 잠긴다. 그리고 허가 받은 사용자만이 이를 다시 활성화시킬 수 있다.


AMOK 기능 모드는 SALTO Pro Access 혹은 HAMS 소프트웨어를 통해 초·중·고교, 대학의 보안관리자가 사용자 카드 출입계획에 따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다. 보안상황 발생 시 출입여부에 대한 관리자 권한을 갖고 있는 교사나 일반인은 SALTO AMOK 전자 도어록의 내부 리더에 출입증을 넣기만 하면 된다. 도어록에 파란불이 들어오면 AMOK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뜻이고, 학생들은 안전하게 잠긴 교실 안에 있게 된다.


AMOK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상태에서 누군가 방에 들어오려 한다면 외부 리더에 빨간 표시가 나오고 SALTO 전자 도어록은 출입을 거부함으로써 교실 안의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킨다.


물론 교장이나 보안관리자처럼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한 AMOK 카드를 소지한 사람은 언제든지 잠긴 방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경우 리더에는 다시 파란불이 표시되고 출입이 허가되어 교실 안의 학생이나 사람들은 더욱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거나 경찰이나 구조요원이 교실 안에 들어올 수 있게 된다.


평상 시 AMOK 모드를 비활성화 시키려면 AMOK 카드를 소지한 교실 안의 교사나 관리자가 다시 카드를 리더에 넣으면 된다. 그러면 리더에는 파란불이 켜지고 AMOK 모드는 비활성화된다.


SALTO XS4 플랫폼에 통합되어 있는 SALTO AMOK 전자 도어록은 다양한 모델로 제공된다. 거의 모든 종류의 문에 설치된 기존의 모티스 자물쇠에도 설치될 수 있다.

[임승혜 기자(seco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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