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소방본부, 화재예방활동 강화 | 2006.07.25 |
전남도 소방본부는 25일 최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학교 등 공공기관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이 소홀할 것으로 예상하고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 소방본부는 이에 따라 도내 공공기관 3천360개소(국가 및 지자체 1935, 국공립학교 1007, 지방공사 7, 정부투자 204, 사립학교 207)를 대상으로 소방안전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공공기관 특성과 수요인원의 실태를 감안하고 각 기관의 부속실, 탕비실 등 취약부분과 전기시설의 안전여부(휴즈, 규격전선, 누전차단기 등) 등에 대한 예방활동이 추진된다. 또, 퇴근 후 전기용품의 안전여부(선풍기, 냉방기, 플러그 차단 등), 소화기 적정비치와 소방시설 작동 여부, 방화관리자 자체 관리 현황 등에 대한 점검도 이뤄진다. 한편, 올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공공기관 화재는 모두 4건으로, 피해액은 1천2백여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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