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전자전, 아시아 최대의 성장 동력 발돋움 | 2005.10.04 | ||
홍콩전자전, 아시아 최대의 성장 동력 발돋움 오는 10월 13~16일까지 개최
아시아 전자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 [행사] 25년의 장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전자전(추계전)이 지난 전시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데 이어 올해 다시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지난 2004 홍콩전자전은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관람객들이 참관함으로써, 각자의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방안과 산업계의 동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전혀 손색이 없었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체의 참가규모는 23개국에 걸쳐 총 2,029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관람객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53,772명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 중 방문객의 절반 이상(29,768명)은 홍콩 이외의 지역과 국가에서 관람했다는 점에서 홍콩전자전은 이미 아시아 전자분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이자, 전 세계적으로는 두 번째로 큰 전시회로써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콩전자전 조직위원회측은 올해 전시회 참가업체로 약 2,000여 업체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또한, 중국, 한국, 대만 전시관이 특별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홍콩, 호주, 벨기에, 브라질, 중국, 독일,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러시아, 싱가포르, 스웨덴, 대만, 태국, 터키, UAE, 미국 등에서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품품목과 가격대 다양화 세계 2번째 큰 전시회 자랑
“올해도 성공적인 전시회가 될 것을 자신한다. 2004년에는 홍콩의 전자 제품 수출실적이 24%의 성장을 보였으며, 그 규모는 1,164억 달러에 달했다. 따라서 올해는 전 세계 바이어들의 구매능력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홍콩전자전의 참가이점 중 하나인 전시품목과 가격의 다양화라는 점에서 올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더욱 관심을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앤 치크 전시회 담당자는 이번 전시회의 전망에 대해서 말했다.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하듯 올 4월에 열린 춘계전에는 전년대비 24%정도가 증가한 총 47,150명의 바이어가 홍콩전자전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렇듯 매년 홍콩전자전만의 차별화되고 동적인 특징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홍콩전자전의 명성을 이어가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Hall of Fame’ 즉, 명예의 전당을 의미하는 전시관 구성인데, 이 곳은 세계 유명 브랜드 제품들을 선보이는 곳으로, 올해에도 약 150개 업체 가 190여 가지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Frontiers of Brain Power’관에서는 대학을 포함한 연구기관들이 자체 연구개발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기술과 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사전 탐색을 하는 곳으로 올해도 많은 연구기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홍콩전자전은 바이어들과 전시출품업체에게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일렉트로닉아시아전도 동시에 개최되며, 다양한 전자부품, 조립품, 생산 및 제조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바이어들이 구매력 증진과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단일장소에서도 멀티미디어/전자 게임, 오디오/비주얼 제품, 전자기기 액세서리, 개인용 전자/멀티 제품, 가전 제품, 사무자동화 기기, 보안 제품, 통신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눈으로 볼 수 있고, 아울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세미나 프로그램까지 기획·진행된다는 점에서 홍콩전자전은 전시 이벤트 그 이상의 것으로 관람객을 유혹할 태세이다.
홍콩전자전에 관한 보다 세부적인 정보는 한국의 IPR 포럼(02-551-7066)으로 연락하거나 웹사이트(www.hkelectronicsf airae.com)를 방문하면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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