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베드-VMware, SDN 성능관리 솔루션 개발 | 2012.09.27 |
SDN용 성능관리 솔루션 공급 위해 파트너십 확대 가상 네트워크 트래픽 파악해야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정책 이행 보장 [보안뉴스 김태형] IT 성능 혁신 기업인 리버베드 테크놀로지(한국지사장 김재욱)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oftware-Defined Networks, 이하 SDN)용 성능관리 솔루션 및 가상 데이터센터(Virtual Data Center, 이하 VDC)용 WAN 최적화 제품 제공 계획 등을 소개하며 VMware와의 전략적 협력 내용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개발 중인 리버베드 솔루션들은 VMware 기반의 SDN과 VDC의 운영성 및 성능을 보장해 주는 제품들로, 애플리케이션 인식형 네트워크 성능관리(NPM) 솔루션인 리버베드 ‘캐스케이드’ 제품에 VXLAN 지원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SDN에 대한 체계적인 성능 관리를 제공하게 될 예정이다. 리버베드 김재욱 지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데이터센터는 VM웨어 기반의 소프트웨어 중심의 네트워크로 변화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자체가 가상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SDN용 성능관리 솔루션과 가상 데이터센터용 WAN 최적화 제품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리버베드는 이 SDN을 가상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주요 기술로 보고 있다.
또한 리버베드 스틸헤드 클라우드 에디션은 VMware vCloud Director와 한층 더 긴밀하게 통합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가상 데이터센터에 ┖서비스로서의 WAN최적화(WAN optimization-as-a-service)┖를 보다 쉽게 구현, 설정, 관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엔터프라이즈 전략 그룹의 책임 분석전문가인 밥 랄리버티(Bob Laliberte)는 “VXLAN는 기업에서 가상 머신에 기대하는 수준의 단순성과 운영 용이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가상 네트워크 구축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하지만 IT부서는 가상 네트워크의 트래픽 흐름에 대한 가시성을 반드시 확보해야만 통제권을 유지하고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정책 이행을 보장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리버베드와 VMware는 SDN을 위한 포괄적인 모니터링 및 문제해결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완전 가상 환경 또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 성능 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업과 통합적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리버베드와 VMware는 VXLAN를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IPFIX(Internet Protocol Flow Information Export) 포맷의 개발을 위해 협업 중이다. 이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문제 해결, 리포팅이 가능하게 되며, 조직에서는 운영 통제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SDN을 도입할 수 있다. 리버베드 캐스케이드 제품군은 애플리케이션 인식형 NPM 솔루션으로서, VXLAN간의 UDP터널을 통한 통신 트래픽을 인식하고, 해당 성능 정보를 활용하여 WAN, LAN, 가상 오버레이 네트워크,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대해 포괄적이고도 통일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 정보에 접근함으로써 가상화 이전의 아키텍처, 서버 가상화, SDN를 이용한 완전 가상화 등 아키텍처 형태에 상관없이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성능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할 수 있다. 리버베드 코리아 김재욱 사장은 “VMware와의 협력을 확대 강화함으로써 차세대 기술인SDN 환경에 반드시 필요한 네트워크 모니터링, 문제의 원인 파악 및 해결, 리포팅 등을 포함하는 통합 성능 관리 솔루션(캐스케이드)을 업계 최초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발표된 VMware와 리버베드의 일련의 협력작업을 통해 고객은 데이터센터 통합, 데이터 중앙화, 지점이나 원격지의 IT단순화 등 클라우드 준비 단계에서부터 데이터센터, SasS 최적화 등 클라우드 센터의 최적화 및 포괄적인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을 손쉽게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이번 발표의 의의를 설명하면서 “이로써 차세대 WAN 최적화, Web 최적화, 통합 성능관리 솔루션이 클라우드의 기반 기술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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