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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프랑스 칸 MIPCOM에서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 선보여 2012.10.04

MIPCOM 세계시장 개척 및 국외 양방향 방송콘텐츠 시장에 도전장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기주)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MIPCOM 행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MIPCOM은 MIPTV, NAPTE와 함께 세계 3대 영상물 견본시로 꼽힘. 콘텐츠(TV, 영화 등)의 제작·투자·판매·구매·배급 등을 목적으로 차별화된 마켓·전시·컨퍼런스 등을 제공하며 10월 8일부터 4일간 프랑스 칸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홍보하는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은 Interactive & Cross Media 콘텐츠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 분야 △비즈니스 모델분야 △양방향 방송포맷 분야로, 우리나라의 고도화된 ICT 인프라 환경과 고품질의 방송콘텐츠가 결합된 대표적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이다.


크로스 미디어 콘텐츠(Cross Media Contents)는 하나의 콘텐츠를 TV방송,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제공하는 것으로 매체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수용자에게 전달하는 새로운 콘텐츠 제공 형태를 말한다.


본 행사에서 KISA는 ’09년부터 제작지원한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총 62개 중 18개 프로그램을 선별해 온라인 전시관에 게시ㆍ홍보할 예정이다. 전시될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은 홈페이지 (http://interactive-contents.kisa.or.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국내 양방향 방송기술 및 프로그램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What┖s Hot In Korea - Cross Media Content Formats’라는 특별 단독 세션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세션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 방송사업자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해 온 국내 양방향 방송프로그램의 소개 및 추진현황과 올해 제작지원한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연계(IB미디어넷), 뉴비즈니스 모델연계(DK미디어), 양방향 방송포맷(미디어트리엔터테인먼트)을 주제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허해녕 융합콘텐츠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미디어 기반의 콘텐츠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시점에서, 본 행사에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Interactive & Cross Media 콘텐츠와 포맷을 선보이게 돼 국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방송 관계자들도 “한국의 양방향 방송프로그램 특별 단독 세션 개최 및 스탠딩 비즈니스 미팅, 1대1 바이어 미팅을 통해 비즈니스적인 성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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