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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일 문화콘텐츠 MOU 체결 2006.07.26

문화콘텐츠산업 발전과 인력양성 및 상호교류촉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27일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일본의 영상산업진흥기구(VIPO 이사장 사코모토 준이치)와 양국간 문화콘텐츠산업 발전과 인력양성 및 상호교류촉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위해 일본 문화콘텐츠산업계의 관계자들이 방한한다. 


진흥원과 진흥기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양국간 산업동향 등 정보교류 ▲지식 및 지적재산 분야의 상호교환 ▲인적교류의 상호지원 ▲자국내 문화콘텐츠관련 행사 상호홍보지원 ▲공동제작 촉진 등에 대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첫번째 공동사업으로는 오는 10월 도쿄국제영화제와 함께 열리는 ‘아시아퍼시픽엔터테인먼트마켓’을 주제로 한 ‘TIFFCOM2006’ 행사에서 양기관 공동주최로 ┖한일문화콘텐츠산업세미나(가칭)┖를 개최키로 했다.


이 행사를 통해 양기관은 아시아 문화콘텐츠의 세계진출 방안과 아시아 기업의 마케팅 및 교류 활동 지원을 모색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한일애니메이션 워크숍, 한일뮤지션 합동 쇼케이스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행사를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양국가간의 문화콘텐츠 교류가 크게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문화콘텐츠가 일본에 대거 수출되면서 지적재산권 분쟁이나 불안정한 계약 등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국가의 공동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공식적인 협의 채널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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