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스마트시티’ 구축에 산·학·연·관 손잡아 | 2012.10.08 | ||
‘스마트시티 산업기술 창신전략 연맹’ 출범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주요 도시 전체를 대상으로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구축하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중국에서 도시화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스마트시티 건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중국 스마트시티 산업기술 창신전략 연맹’(이하 연맹)이 최근 베이징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했다.
‘중국 스마트시티 산업기술 창신전략 연맹’ 발기사 대표(앞줄 왼쪽)인 베이징항공항천대학 화이진펑 총장과 연맹 이사장을 맡은 궈웨이 선저우디지털 대표(앞줄 오른쪽)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들이 베이징에서 연맹 설립식을 가졌다. 연맹은 공업정보화부 통신연구원, 공안부 제3연구소, 선저우디지털, 항천과기그룹, 중국전신, 사이바이러투자그룹, 팡정국제소프트웨어, 베이징항공항천대학, 무한대학를 포함해 18개 정부기관·기업·대학이 공동 발기해 설립됐다. 연맹에는 태극컴퓨터주식회사, 칭화대학, 중국과학원 소프트웨어연구소, 선전벨신지능시스템 등 26개 기업·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했다.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출범한 연맹은 “산·학·연의 역량을 합쳐 스마트시티 관련 핵심 기초기술의 연구와 자주 혁신을 통해 독자 지적재산권을 가진 산업 표준과 특허기술, 노하우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주요 애플리케이션 모범과 집약, 고효율의 경제발전 모델을 갖춘다는 구상이다. 연맹은 또 스마트시티의 공통 핵심기술 진전과 스마트시티 정보기술 산업 핵심기술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삼아 회원사 간 협동창신, 통일전략, 자원공유, 기술이전, 인재육성 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 과학기술부 고급신기술발전·산업회사의 양샌우 부사장은 연맹 창립식에 참석해 “스마트시티의 건설은 도시 관리수준 향상에 이바지하고 정보산업과 유관 산업의 발전을 이끌게 된다”며 “핵심 기술에서 적극적으로 돌파구를 찾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스마트시티 산업기술 창신전략 연맹 이사장을 맡은 궈웨이 선저우디지털 대표는 “스마트시티 건설은 시스템화 프로젝트로서 각종 자원을 합치고 산업사슬의 우세한 자원을 취합해 서로 보완하면서 혁신을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에서도 스마트시티 건설에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프로젝트 시장규모는 연 2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지난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기간 전국의 26개 도시 정부가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중앙정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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