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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BYOD 보안전략으로 국내시장 확대” 2012.10.09

포티넷 코리아, ‘Say Yes to BYOD’ 전략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포티넷 코리아(지사장 최원식, www.fortinet.co.kr)은 10월 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BYOD(Bring Your Own Device, 직장 내 개인기기 사용 행태) 환경에 대한 기업들의 보안대책과 함께 BYOD에 관한 자사의 전략적 솔루션을 발표했다.


포티넷코리아는 기자간담회에서 BYOD 환경을 위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국내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BYOD 전문 보안 솔루션을 통해서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50%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모든 트래픽은 네트워크 없이 불가능하고 이러한 네트워크를 통제해야 BYOD 보안위협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자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들을 융합해 BYOD에 필요한 보안 기능을 엔드-투-엔드로 제공한다는 것이 포티넷의 전략이다.


이상준 포티넷코리아 부사장은 “최근 포티넷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2%가 조직의 잠재적인 데이터 손실 및 악의적인 위협에 노출되는 원인이 BYOD 때문이라고 믿고 있으며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1/3 이상이 직장 내 개인기기 사용 금지 정책을 위반한적 있거나 위반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업에게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제공하여 하나의 ‘빅 IT 트렌드(Big IT Trend)’로 자리잡은 BYOD는 많은 장점을 제공하지만 이와 동시에 기업의 주요 자산에 대한 위협을 초래하여 심하게는 조직의 존폐 자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대부분의 젊은 직장인들은 BYOD를 자신의 권리로 인식하고 있어 사내 개인기기 사용을 무조건 금지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해 포티넷은 많은 기업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BYOD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기술 중심의 다중적 접근 방식을 적용해 많은 종류의 운영체제에 적합한 보안기능을 제공한다는 것.


이와 같은 네트워크 기반의 BYOD 접근 방식은 다양한 범위의 위협으로부터 효과적인 네트워크 방어를 선보이며 비용 효율성은 물론 통합적 솔루션 제공과 동시에 나아가 기업과 개인의 자산을 보호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포티넷은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방화벽과 애플리케이션 통제 및 원격 제어 액세스와 악성코드 차단 등의 기능을 모두 포함해 더욱 진보적인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 여기에 모바일 기기에서 제공하는 신규 위협 벡터를 세밀히 다루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용자의 정책을 준수하므로 네트워크와 데이터 및 최종 사용자를 위한 최적의 BYOD를 실현한다고 강조했다.


포티넷 코리아 최원식 사장은 “BYOD는 생산성 측면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기업들이 그 허용의 범위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지만 사용을 허가하기에 앞서서 다양한 제조사들의 기기 종류와 프로그램 및 사용자의 위치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보안 수준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며, “포티넷은 중소기업에서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통합 무선 기능과 내장형 보안 기술 등 단순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조합해 포티넷 고유의 강력하고 효과적인 보안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원식 포티넷코리아 대표는 “포티넷코리아는 네트워크 보안전문 기업이기 때문에 이를 기반으로 한 BYOD 보안 전문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할 것이며 특히, 대기업·대학·생보사 등을 타깃으로 집중 공략해 지난해 대비 50%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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