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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방범용 CCTV 성능 검사기관 탄생 2012.10.10

도로교통공단, 방범용 CCTV 국가공인검사기관으로 인정


[보안뉴스 호애진]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주상용)은 2002년 무인교통단속장비 검사기관으로 인정 받은 후 10년만에 단속용 장비가 아닌 범죄예방에 활용중인 방범용 CCTV에 대한 국가공인검사기관이 됐다.


방범용 CCTV는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촬영해 저장하고 도난, 수배, 무적, 체납 등 소위 문제차량의 블랙리스트를 자동검색 할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각 지방자치단체 경계를 통과한 범죄차량을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 동안 영상기록 자료의 인식률, 해상도 등에 대한 논란이 많았으나 앞으로 이러한 논란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교통, 방범, 재해, 시설관리 등 기능별로 분리돼 있는 CCTV를 2015년까지 2,800억원을 투입해 230개 시군구에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관리할 계획을 수립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은 “도로교통공단을 통해 최초로 도입한 방범용 CCTV 성능검사가 추후 모든 CCTV의 제조, 설치, 운영, 유지관리 과정에 적용돼야 할 것이며, 일반 녹화식 CCTV도 검사체계를 도입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사회안전의 핵심 인프라로 정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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