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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모바일·클라우드 보안 리더로 자리 매김할 것 2012.10.10

“테라움-루멘소프트 결합 ICT 통합 보안 선도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ICT 통합 보안 선도 기업 라온시큐어(대표 박형근, www.raonsecure.com)은 10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 기업인 물리적 보안장비 업체 테라움과 보안 솔루션 기업 루멘소프트가 결합, 사명을 라온시큐어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서 라온시큐어는 ICT 통합 보안 선도기업이 되기 위한 전략과 비전을 발표했으며 기업 주식은 10월 17일부터 라온시큐어로 공식 거래된다. 또한 신주 발행은 오는 11월 8일 3042만주가 발행되며 11월 9일 상장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라온시큐어는 사명이 변경되었음을 공식 공표하는 선포식을 비롯, 테라움과 루멘소프트의 결합 시너지와 기업철학, 사업목표 및 전략, 비전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으며 신규 사업으로 보안 교육 및 컨설팅을 위한 ‘화이트햇 센터(Whitehat Center)’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오는 11월 중순 자회사 형태로 출범해 운영되는 ‘라온 화이트햇 센터’는 실무 보안 전문가 양성을 위해 화이트 해커 강사진을 통해 실무 위주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라온시큐어 박형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향후 양사는 서로 협력해 모바일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며 즐거운 보안을 추구하는 초우량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라온시큐어 장만호 부사장은 “2015년 매출 500억, 영업 이익 150억을 목표로, 급변하는 ICT 환경과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보안 솔루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물리적 보안 장비, 보안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을 바탕으로 ICT 통합 보안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모바일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통합 보안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인 만큼 모바일과 클라우드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을 선도하고 국내 최고의 모바일, 클라우드 보안 리더로써 시장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 라온시큐어의 4대 전략과 비전은 우선 모바일 클라우드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핵심사업을 강화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과 두 번째로 신규 사업으로 국내 최정예 화이트햇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것, 그리고 통신사 및 단말 제조사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술력 있는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로 연관사업 분야의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것이다.


한편, 새로운 사명인 ‘라온시큐어’는 즐겁다는 뜻의 순 우리말 ‘라온’과 보안을 의미하는 ‘시큐어’의 합성어로 고객·주주·임직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안전하고 즐거운 보안 세상을 이끌어 가겠다는 기업 철학을 담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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