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시스코, 통합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으로 BYOD 시대 대응 나선다! 2012.10.15

유무선 네트워크 접속 기능은 물론 관리, 보안 정책까지 한데 결합


[보안뉴스 호애진] 오는 2016년에는 인터넷 접속 기기가 190억대에 달하며, 전세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오늘날과 비교해 18배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시스코가 기업들의 IT 운영 환경을 간소화함으로써 비즈니스 대응력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섰다.


시스코 코리아(대표 장성호)는 기업들이 급증하는 네트워크 수요를 관리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단일 정책 소스와 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안을 한층 강화한 새로운 네트워크 인프라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Cisco Unified Access)’ 솔루션을 발표했다.


유무선 및 가상사설망(VPN) 네트워크 전반에서 일관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는 이 솔루션은 IT 부서들이 시스템 운영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대신 새로운 접속 환경 또는 사용자 맞춤서비스 등의 신규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한편, 시스코는 중견기업들이 경제적인 비용으로 높은 무선 네트워크 성능을 유지하면서 엔터프라이즈급의 네트워크 기능도 수용할 수 있도록 자사의 모빌리티 포트폴리오도 확장해 발표했다. 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에는 IT 운영 간소화와 사용자 경험 향상을 돕기 위한 혁신적인 시스코 정책 및 관리 솔루션을 포함하고 있기도 하다.


성일용 시스코 코리아 부사장은 “시스코 유니파이드 액세스는 단일 정책, 단일 관리, 단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간소화한 네트워크 아키텍처로, IT 부서가 일상의 시스템 운영 업무보다는 혁신적인 새 비즈니스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