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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제2차 구글 이슈 포럼 개최 2012.10.15

‘두 얼굴의 구글’ 저자 내한 강연..국내 전문가 찬반 토론 이어져


[보안뉴스 호애진]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Google)의 이슈를 주제로 한 두 번째 포럼을 오는 25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오찬을 겸해 서울프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개최되는 이 포럼에는 최근 미국·유럽에 뒤이어 국내에서도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도서 ‘두 얼굴의 구글’ 저자인 스코트 클리랜드(Scott Clleland) 前 美 국무부 정보통신 담당관이 내한, ‘구글 이슈’에 숨겨진 또다른 이면 등에 관해 비판적 관점에서 특강한다.


이어 고려대 박노형 교수(법학전문대학원장)와 성균관대 김민호 교수(법학. 개인정보보호법학회 부회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연수 개인정보보호단장이 각자의 시각과 관점에 따라 찬반 토론한다. 사회는 제1차 구글 이슈 포럼에서 좌장을 맡았던 남길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이 맡을 예정이다. 


앞서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는 지난 3월 26일 ‘최근 구글의 개인정보 통합관리,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제1차 구글 이슈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포럼은 3월1일부터 개인정보 통합관리 방침을 강행한 구글에 대해 국제적 비판과 경계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제2차 구글 포럼은 국제적 현안이 되고 있는 구글 이슈를 바라보는 보다 현실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을 정립하고, 정보통신 강국이란 위상에 걸맞은 실효성있는 인터넷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을 수립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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