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큰 보안위협이 되는 운영체제 혹은 소프트웨어는? | 2012.10.16 | |
보안뉴스 온라인 설문조사 실시...구글 안드로이드가 43.46%
스마트 시대를 맞이하면서 모바일 보안위협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이드 기반의 보안위협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 국내 사용자를 타깃으로 하는 한글 취약점 역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한 공격이 다수 보고되고 있다. 그 밖에 맥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례도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본지가 ‘국내 사용자들에게 가장 큰 보안위협이 되는 OS나 SW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라는 주제로 9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구글의 크롬, 안드로이드가 43.46%로 1위를 차지했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총 428명 중 186명이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가장 큰 보안위협으로 꼽았고, 이어 MS 윈도우가 106명(24.77%), 어도비 48명(11.21%), 자바 41명(9.58%), 한글 25명(5.84%), 애플의 맥, iOS 13명(3.04%) 순이었다. 이는 최근 안드로이드 OS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악성코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른 피해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SMS 과금 등을 통한 금전적인 피해 외에도 개인정보 탈취 등의 보안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iOS의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는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악성코드 유포에 가장 많이 쓰이는 취약점인 MS 윈도우, 어도비, 자바 등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한 보안전문가는 “운영체제(OS)나 소프트웨어(SW)가 발전함에 따라 관련 보안위협도 끝없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사용자는 이러한 보안 위협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하는 등의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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