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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가게 직원이 PC방 해킹! 2006.07.26

컴퓨터 가게 직원이 PC방 인터넷 서버를 해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남 남해경찰서는 26일 고장수리차 방문했던 PC방의 인터넷 서버를 수차례 해킹한 컴퓨터 가게 직원 노모(27)씨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노씨는 지난 6월초 이모씨의 PC방에 컴퓨터를 수리차 방문한 당시 이씨가 자신의 실력을 무시하고 회사에 문의전화를 한데 불만을 가져 이 PC방 인터넷 서버를 해킹해 다운시키는 등 지속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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