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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파연구원, ‘2012 전자파 보안 워크숍’ 개최 2012.10.17

고출력 전자기파 방호시설의 효과적 설계방안 발표·논의


[보안뉴스 권 준] 방송통신위원회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이동형)과 한국전자파학회(회장 김기채)는 ‘EMP Shelter의 효과적 설계방안’이라는 주제로 2012 전자파 보안 워크숍을 10월 1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된 전자파보안 워크숍은 국내외 최고전문가들이 참여해 고출력 전자기파에 대한 대책기술을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미국전기전자학회(IEEE) 및 국제전파과학연맹(URSI)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리(D.V. Giri) 박사와 스위스 방위사업청(Armasuisse)의 마커스 니펠러(Markus Nyffeler) 박사를 포함한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고출력 전자기파 대책에 관한 수준 높은 강연이 마련돼 있다. 


이번 워크숍은 EMP Shelter 기본 개념 및 표준화, EMP Shelter 설계 기술, EMP Shelter 평가 기술 등 3개의 세션으로 구성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서 말하는 EMP Shelter(고출력 전자기파 방호시설)는 건물 또는 건물 내의 일부 공간 등을 전자기파 차단 물질이나 재료를 사용해 고출력 전자기파를 차단할 수 있도록 만든 구조물을 의미한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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