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쇼핑몰 협력사들 개인정보보호 교육 열기 후끈! 2012.10.19

개인정보보호협회, 쇼핑몰 판매자·택배사 대상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보안뉴스 김태형] 개인정보보호협회(OPA, 회장 배준동)는 19일 은행회관에서 쇼핑몰 협력사인 판매자, 택배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홈쇼핑 및 오픈마켓의 판매자, 택배사의 실무 담당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고객정보의 동의 없는 제공 금지, 개인정보 암호화 방법, 구매 완료 시 파기 조치 등 판매자와 택배사가 구체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과 개인정보보호 관련 법령 및 침해 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석한 인터넷쇼핑몰 협력사 담당자들은 막연히만 알고 있던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관리 방법을 금번 교육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보다 많은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다.


개인정보보호협회 관계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8월 홈(인터넷)쇼핑의 판매자, 택배사, 수취인을 대상으로 한 ‘안전한 쇼핑 및 물품 배송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제정하는 등 민간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만큼 교육, 컨설팅,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에는 인터넷쇼핑몰 협력사(택배사, 판매자 등)의 개인정보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해 주요 홈쇼핑 및 오픈마켓 사업자들과 개인정보보호협회가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협약체결 기관은 CJ오쇼핑·현대홈쇼핑·GS홈쇼핑·롯데홈쇼핑·NS홈쇼핑·이베이코리아·인터파크·11번가 등이다.


한편, 개인정보보호협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인터넷쇼핑몰의 택배사 및 판매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 현황에 대한 점검 및 개선 컨설팅을 연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