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 비즈니스 미팅 참가 | 2012.10.22 |
전자정부 구축 핵심 요소인 PKI 센터 구축 컨설팅 [보안뉴스 김태형]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대표 고성학)은 10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전자정부 글로벌 포럼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필리핀, 솔로몬제도, 페루, 몰디브, 가나, 잠비야 등 6 개 국가의 전자정부 실무자들과 미팅을 갖고 전자정부 PKI센터 구축 절차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전자정부 글로벌포럼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한 각국의 전자정부 구축 담당자들은 보안 강화를 위한 PKI 센터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국가 공인인증체계의 빠른 구축을 희망, 구체적인 절차와 진행 기간 등에 대해 문의했다.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는 PKI센터 구축 기술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정보인증은 제도·정책은 물론이고 인증 메커니즘, 기술표준, 운영에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국내 공인인증기관 중에서 유일하게 PKI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PKI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는 중심에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인도네시아, 몽골, 케냐, 이란, 모로코 등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했으며 파나마, 코스타리카, 베트남, 필리핀에 이어 카메룬 전자정부 PKI센터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케냐, 튀니지,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전자정부를 구축하려는 아프리카 국가의 차관급 고위 공무원들과 보츠와나, 미얀마, 브루나이 등지에서도 PKI센터 구축 기술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정보인증을 방문하고 있다. 전자정부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비즈니스 미팅에서 페루는 스마트카드 기반의 NID(National ID)에 PKI인증서를 발급하여 사용하는 모델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인구 50만의 비교적 작은 국가인 솔로몬제도는 PKI를 이용한 전자정부 구축에 관심을 보였다. 또한 몰디브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모델을 이용한 페이퍼리스 정부 구축과 스마트폰 기반 PKI 구축을 희망했으며 향후 관련 법, 제도, 표준 제정시 한국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정보인증과 미팅 일정이 계획되어 있지 않았으나 PKI 센터 구축 절차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미팅을 요청한 잠비야의 전자정부 담당자는 “한국정보인증의 설명으로 막연하게 생각하던 PKI구축 절차에 대해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 앞으로 관련 법률안 제정시 한국정보인증의 자문을 얻고 싶다”며 향후 적극적인 협력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이날 비즈니스 미팅에서 전자정부의 시급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던 가나는 한국정보인증과 PKI 구축 관련 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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