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원, 교정시설 학생들에게 희망장학금 전달 | 2012.10.23 |
윤진혁 사장 직접 수업에 참관해 학생들과 함께 바리스타 체험
[보안뉴스 호애진] 에스원(대표 윤진혁)은 청소년 교정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활 의지를 심어 주고자 ┖희망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장학금은 매년 고봉중고등학교(서울소년원)와 정심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안양소년원)의 학생 중 교정 효과가 큰 모범학생 12명을 선발해 수여된다. 올해로 벌써 8번째를 맞이했으며, 이 날 의왕시 고봉중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에스원 윤진혁 사장과 임직원, 고봉중고등학교 및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교직원 등이 참석했다. 수여식을 마친 후에는 에스원 윤진혁 사장이 교정시절의 교육현장을 참관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윤 사장은 학생들과 어울려 직접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학생들이 계속해서 꿈을 잃지 않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에스원 희망장학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펀드에 회사지원금을 더해 조성한 것으로, 올해까지 총 90명의 학생이 장학 혜택을 받았다. 특히, 장학금 수혜자 중 상당수가 교정시설 퇴소 후 바람직하게 생활하고 있어 보람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장학금을 받은 12명의 학생들도 대부분이 상급학교에 진학하거나 검정고시를 통과했으며, 교정시설에서 획득한 자격증으로 취직에 성공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에스원은 “에스원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모은 장학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깊은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학생들을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더욱 힘차게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인생에 수 많은 난관과 좌절이 있더라도 끝까지 도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에스원은 희망장학금 이외에도 청소년 지킴이, 호신술 교육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면서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에서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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