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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2012 지식재산권 보호 컨퍼런스 개최 2012.10.23

산업재산권 및 영업비밀에 대한 기업의 지재권 보호 전략 제시


[보안뉴스 호애진]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국제 특허분쟁 대응 및 영업비밀 관리방안 등 우리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2012 지식재산권 보호 컨퍼런스’를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공동으로 2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는 최근 국제 지재권 분쟁지역이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중국으로 확대가 예상되고, 기술도 IT분야에서 제약, 자동차 등 타분야로 확대가 전망되는 상황에서 특허 등 산업재산권과 영업비밀에 대한 기업의 지재권 보호 전략을 제시하기 위함이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윤종용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과 김호원 특허청장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전에는 미국 퀄컴 부사장(Vice-President)인 Sean P.Murphy가 ‘Innovation & Patent Strategy in the Global Company’에 대해, 서울대학교 정상조 교수가 ‘융복합 시대의 지재권 전쟁에 대한 전망과 고찰’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에는 지재권분쟁 세션과 영업비밀 보호 세션이 분리돼 각각의 주제에 대해 세부 강연이 진행된다.


지재권 분쟁 세션은 우리 기업의 지재권 보호를 위한 지원정책 소개와 미국 특허분쟁 대응전략, 한-미 지재권제도의 차이점, 해외진출 우리기업의 특허분쟁 대응전략, 상표권 침해 대응전략에 대한 강연들로 이뤄졌다.


영업비밀보호 세션에서는 영업비밀 보호를 위한 지원정책 소개와 인사관리 측면의 영업비밀 보호전략, 영업비밀 유출 관련 수사사례 및 대응방안, 기업의 바람직한 영업비밀 보호정책, 한-미 영업비밀 분쟁의 차이점, 기업의 영업비밀 우수 관리 사례 등이 발표된다.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 이영대 국장은 “최근 심각해지는 지재권 전쟁에 대해 정부와 기업, 학계가 한자리에 모여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지재권 보호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컨퍼런스를 마련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이 지식재산권을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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