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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 NOS로 전세계 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2012.10.24

지속적 소통 통해 일본 및 미국 금융시장 개척 성공


[보안뉴스 호애진]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은 NOS(nProtect Online Security) 제품으로 전세계 금융시장 공략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24일 밝혔다.


NOS는 2000년 일본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국내 보안업계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일본 금융보안 시장 공략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둔 후 2010년부터 미국 금융보안 시장을 공략했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현지화를 바탕으로 2010년 미국의 최대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계약에 성공했고, 2011년에는 3년 재계약 연장까지 이끌어냈다. 현재 미국 금융사 20여개사와 POC(Proof-of-Concept)를 진행 중에 있으며, 적극적으로 공급계약을 검토 및 진행하는 등 굴지의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잉카인터넷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SW 수출 멘토링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 영업 총판사 계약을 진행하며 미국 금융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Gartner Symposium/ITxpo에 한국 보안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석해 부스를 전시하고, 온라인 뱅킹 및 금융거래 시 발생하는 해킹위협으로부터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할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ABA(American Bankers Association)와 BAI 전시회, Payment 2012 및 KPP 조달관련 전시회 등을 지속적으로 참가해 NOS를 미국 현지 금융시장에 선보이고 제안하는 기회를 갖고, 금융 보안 담당자 및 의사결정자들에게 앞으로의 금융보안의 위협은 무엇이고, NOS로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현지에서 직접 홍보해 보안인식 재고 및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백용기 잉카인터넷 사업본부 상무이사는 “국내에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얻은 기술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시장의 요구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며 현지화 작업을 완료했다”며, “이러한 기회를 살려 금융기관은 물론 사용자의 보안성, 편의성과 효율성 측면을 고려한 최적화된 보안서비스를 제공해 남미 및 유럽 금융기관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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