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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릭스, ‘Path to the Cloud’ 전략 가속화 2012.10.25

클라우드 서비스 딜리버리 위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 공개


[보안뉴스 호애진]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 시트릭스(지사장 오세호)는 대기업을 비롯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시대로의 혁신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가지 전략 및 구체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발표했다.


모바일 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기업들은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전략을 찾고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시트릭스는 △ 기존 윈도우 앱과 데스크톱의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 △ 아마존식의 경제성과 탄력성을 갖춘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 구현 △ 서드 파티 클라우드로의 저렴한 연결 △ 최고의 성능, 안정성, 보안을 보장 받으면서 모든 네트워크 상에서 광범위한 앱, 데이타, 비디오 등을 서비스 할 수 있게 지원해 고객들에게 단순하고 실질적인 ‘Path to the Cloud’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할 방침이다.


기존 윈도우 앱과 데스크톱의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

대다수의 기업들이 윈도우 기반에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기존 윈도우 앱과 데스크톱은 새로운 사용자 디바이스와 셀프서비스 클라우드에 최적화 돼 있지 않다. 그래서 기업들이 모바일 오피스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클라우드의 경제성과 탄력성을 활용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시트릭스는 프로젝트 아발론(Project Avalon)를 지난 5월에 발표해 고객들이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로서 윈도우 앱과 데스크톱을 딜리버리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시트릭스는 기존의 윈도우 앱과 데스크톱을 유연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아바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드명 ‘엑스칼리버(Excalibur)’와 ‘메를린(Merlin)’ 2가지 버전을 공개했다. 


아마존식의 경제성과 탄력성을 갖춘 새로운 클라우드 환경 구현

개방적이며 상호 운용 가능한 클라우드 컴퓨팅의 폭넓은 도입을 위해 시트릭스는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클라우드스택(CloudStack) 플랫폼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클라우드스택은 30,000 커뮤니티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수천 개의 인증된 애플리케이션, 수백 개의 프로덕션 클라우드를 자랑하는 입증된 하이퍼바이저 중립 플랫폼이며, 알카텔-루슨트, CA, 시스코, 넷앱 등이 전략적 기술 협력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는 매월 500 건 이상의 구축이 이뤄지고 있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오픈소스가 되고 있다.


클라우드스택으로 많은 고객들이 1,000 개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며, 가장 많은 경우에는 3만대  이상의 물리적 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그 숫자가 증가하고 있다.


서드 파티 클라우드로의 저렴한 연결

시트릭스는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외부 서드 파티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전략이다.


이 전략의 중심에는 기업 데이터센터의 ‘뒷문’ 역할을 해주는 클라우드브릿지(CloudBridge) 솔루션이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들은 어떠한 서드 파티 클라우드로도 안전하고 성능이 확보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고객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의 부분으로써 퍼블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탄력성 및 비용 절감 혜택 등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최고의 성능, 안정성, 보안을 보장 받으면서 모든 네트워크 상에서 광범위한 앱, 데이타, 비디오 등 서비스 제공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거나 서드 파티 제공 기업으로부터 딜리버리 되는 것과 관계없이 고성능, 안정성, 보안성을 확보하고 최종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는 견고한 클라우드 네트워킹 플랫폼이 요구되는 이유가 된다.


통합된 서비스 딜리버리 네트워킹 플랫폼인 NetScaler SDX의 차세대 버전을 통해 시트릭스는 고객들이 최대 40개의 가상 넷스케일러 인스턴스를 운영할 수 있는 멀티 테넌트 SDX 어플라이언스를 소개한 바 있다. 이번 발표를 통해 시트릭스는 타사의 네트워크 서비스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이제 고객들은 최고의 L4-7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합할 수 있으며, 전체 네트워크를 통해 앱 중심의 정책을 적용하고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합하고 자동화 할 수 있다.


최근 모바일 네트워크를 위한 데이타 및 비디오 최적화 플랫폼을 인수했던 시트릭스는  UXI analytics technology for Citrix ByteMobile을 발표했다. 모바일 클라우드 시대가 도래하면서 모바일 사업자들은 네트워크 트래픽의 폭증을 경험하고 있다.


ByteMobile UXI 분석 기술은 모바일 데이타 성능을 추적하고, 사용자 경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해 준다. 이 데이타는 실시간으로 사용자 경험 인덱스 (UXI)를 생성하며, 각 사용자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과 컨텐트 레벨의 최적화 기술을 적용할 수 있게 한다.

 

이 기술은 전세계 20억명 이상에게 제공되는 Citrix ByteMobile를 사용하는 60개국의 130 개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들이 라이센스 추가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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