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서비스 포털에서 본격 제공 | 2006.07.27 |
8월부터 인터넷 포털에서 이용 가능 행정자치부(장관 이용섭)는 오는 8월부터 민간 포털사이트를 통한 정부의 전자민원서비스가 본격화 된다고 27일 밝혔다. 전자민원(G4C)서비스는 www.egov.go.kr를 통해 4천900여종의 민원안내와 590여종의 온라인 민원신청, 20종의 온라인 발급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민간 포털사이트를 통한 정부의 전자민원서비스는 지난해 11월 네이버로부터 시작했으며, 이후 지난 3월에 야후코리아, 엠파스, 천리안 등 4개 사이트로 확대한 이후 이번에 추가로 다음, 네이트, 파란, 드림위즈, 코리아닷컴 등 5개 대형 포털사이트와도 제휴해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들 9개 포털사이트는 국내 포털검색의 99.5%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인터넷 사용자들은 전자정부(G4C)서비스 홈페이지(www.egov.go.kr)를 모르더라도 이들 포털사이트의 검색창에 ‘주민등록등본’, ‘토지대장’ 등과 같은 민원사무명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각종 민원서류의 신청 또는 처리절차에 대한 최신의 안내를 받게 된다. 행자부는 이번 민간 포털사이트와의 협약시행과 더불어 그동안 협약 사이트에서 제한적으로 제공해온 민원서비스를 보다 국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즉 민원사무 4,900여종 전체를 매주 협약 사이트에 제공하여 창구방문이 필요한 민원까지도 안내할 수 있도록 컨텐츠와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전자민원(G4C)서비스를 받기위해 www.egov.go.kr에 접속하는 15.7%는 네이버 등의 민간포털사이트를 경유한 접속으로 밝혀져 이번에 제휴하는 다음, 네이트, 파란 등 5개 사이트가 연계되면 그 이용율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행자부는 전망했다. 행자부는 이 같은 전자민원(G4C)서비스가 해외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국민들의 인지도가 낮은데 대해 서비스에 대한 홍보강화와 이용 편리성 확보에 주력하여 진정한 안방민원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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