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기술보호 유공자 30명 포상 | 2012.10.26 | |||||||||||||||||||||||||||||||||||||||||||||||||||||||||||||||||||||||||||||||||||||||||||||||
경찰청 이재훈 경정 등 30명 지경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 세미나에서 김경환 변호사, 기술유출 대응절차 소개 [보안뉴스 권 준] 올해 27일로 제2회째를 맞는 산업기술보호의 날을 맞아 산업기술보호에 기여한 유공자 30명에 대한 지식경제부 장관 포상이 이루어졌다.
▲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가 지식경제부 정재훈 산업경제실장으로부터 산업기술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10월 26일 11시에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2회 산업기술보호의 날’을 기념해 산업기술보호 유공자 포상과 산업보안 세미나를 개최해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기술보호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특히, 금년 행사에는 산업기술보호 강화를 위해 대·중소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보안의식을 제고하고 보안체계를 개선시킨 성공사례가 다수 발견되어 ‘동반성장 스타일’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 30명에게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대우조선해양 김하준 부장은 100여개 협력사에 대한 보안진단을 실시하여 협력사의 보안역량 제고에 기여했고, 신화테크 김재욱 대표이사는 임직원의 일일 보안관리 실천을 솔선수범하고, 대기업과 설계·제조기술에 대한 보안협업체계를 운영하여 최우수 보안협력사로 선정되는 등 조선기술의 보호에 지대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청 이재훈 경정은 전 수사요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 수사기법 전수와 산업기술유출 수사전문가 양성 등 산업기술유출 전문 수사기반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산업기술 보호의식 고취를 위한 연재기획으로 호평을 받은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취재팀장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오후에 개최되는 기념 세미나에서는 새로운 IT 환경에서의 기술유출에 대한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Big Data 시대에서의 정보유출방지 방안을 제시했고, 이찬우 더존정보보호서비스 대표는 보안감사의 새로운 기법 및 적용사례와 중견기업의 보안시스템 구축 사례를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또한, 법률사무소 민후의 김경환 대표변호사는 산업기술유출의 실제 사례 및 판례를 통해 기술유출 대응절차 등을 발표해 참석자의 보안의식 고양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기념 세미나와 함께 산업기술 보안 우수 S/W장비 전시회를 개최해 참석자들에게 최신 장비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지식경제부 정재훈 산업경제실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도 정보통신, 조선, 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첨단기술 보유가 증가함에 따라 기술탈취의 목표가 되고 있으므로 민·관이 협력하여 산업기술을 보호하고 국내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중소·중견기업의 산업기술보호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보안진단과 교육, 산업기술보호 설비구축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산업기술보호 유공자로 장관 표창을 받은 포상자 명단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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