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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 개최 2012.10.26

경찰대 장윤식 교수 대통령표창, SBS 유령 감독·작가 감사장 수상


[보안뉴스 김태형] 경찰청(청장 김기용)은 오늘 26일 오후 2시,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제5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이버치안대상은 2008년에 사이버범죄 예방 및 근절에 헌신하는 학계·산업계·공무원 등을 포상하기 위해 제정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되었고 그간 정부포상 수여와 특진을 실시해 왔다.


이번 제5회 사이버치안대상은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16명을 추천받아 단계별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및 경감특진 대상자 각 1명씩을 선발했다.


그 결과 대통령 표창에는 경찰대 장윤식 교수(사이버범죄 학술발전 및 국제교육), 국무총리 표창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유재 본부장(사이버침해사고 예방), 경감특진에는 경찰청 사이버센터 김진교 경위를 선정했다.


한편 그간 사이버치안에 기여한 유공으로 NHN 김현성 법무이사(행안부장관 감사장), 안랩 이호웅 실장, SBS 드라마 유령 김형식 감독과 김은희 작가(이상 청장 감사장) 등 각계 총 24명에게 감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SBS 드라마 유령의 김형식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전산망 마비, 악성댓글, 디도스 공격 등을 소재로 다루어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스마트한 경찰 이미지를 제고한 유공으로 감사장을 수상했다.


경찰청은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이버수사 및 예방, 디지털포렌식 등 사이버치안에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각계 전문가를 발굴하여 포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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