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버결정,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신뢰성 보장이 우선 | 2006.07.27 |
한국IDC, ‘유닉스 마이그레이션 로드쇼’ 개최 한국IDC(대표 오덕환, www.idckorea.com)는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후지쯔와 함께 2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유닉스 마이그레이션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자들은 서버 마이그레이션 여부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과 신뢰성 보장이라고 지적했다. ‘IT투자 극대화 및 시스템 성능 최적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닉스 마이그레이션과 관련된 주요 현안 및 가능성을 살펴봄으로써, 전산담당자들에게 서버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한국IDC 최진용 선임연구원은 “유닉스 마이그레이션에는 유닉스에서 윈도우 또는 리눅스로, 그리고 한 유닉스에서 다른 유닉스 환경으로 워크로드(애플리케이션)를 이전하는 작업이 포함된다”며 “현재 전세계 기업에 설치되어 있는 3백5십만대의 유닉스 서버 중에서 약 15%에 해당하는 53만6천대의 서버가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규모의 유닉스 마이그레이션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최 연구원은 “기업이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하게 되는 중요한 요인으로는 기존 플랫폼의 단종이나 ISV의 지원 중단 같은 외부적인 요인과 함께, 하드웨어의 도입비용 및 운영비용 절감과 시스템의 성능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내부적인 요인 등이 있다”며 “마이그레이션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신뢰성과 성능을 보장 받을 수 있는가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를 맡은 윤은경 인텔코리아 전무는 “과거 오픈 시스템으로 통용되던 유닉스 서버 또한 여러 가지의 폐쇄성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동적으로 변하는 IT환경 하에서 고객은 좀더 민첩한 IT 서비스를 기대하며 이에 표준화된 아키텍쳐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재 이사는 “MS는 지난 6월에 끝난 2006년 회계년도 기간 동안 20여건 이상의 유닉스 마이그레이션 사례를 확보했다”며 “IDC에 따르면 MS 윈도우 서버가 고객들이 유닉스에서 마이그레이션을 할 때 리눅스를 제치고 가장 많이 선택되는 플랫폼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한국후지쯔 이성훈 컨설턴트는 “오늘날 IT환경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비약적인 성능향상과 함께 과거 메인프레임과 같은 집중형 시스템에서 개방,분산형 시스템으로 빠르게 변화해오고 있다”며 “급격하게 증가한 시스템의 관리비용 및 보안문제 발생 등으로 시스템 통합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