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킹당한 사이트 공개, 대학은 해커놀이터 | 2006.07.27 | ||
국내 사이트의 보안취약성은 여전하다. 보안뉴스가 제공하는 <보안클리닉>에는 해킹당한 사이트를 공개하고 있다. 이 자료는 해커즈뉴스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로 매일매일 해킹당한 사이트의 도메인과 해킹유형 그리고 해커명을 공개한다. 7월 1일부터 24일까지 해킹당한 사이트는 총 54개 사이트가 올라와 있다. 특히 재해킹 사이트가 많은 것은 그만큼 해킹공격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보안조치를 실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서울대, 부산대, 중앙대, 고려대 등 국내 주요 교육기관들이 주요 공격대상이었음을 알 수 있을 만큼 대학사이트들이 많은 해킹을 당한 것을 볼 수 있다. 즉 대학사이트들이 이용자는 많으면서도 그만큼 취약성이 많다는 결론이다. 이외에도 종교단체, 기업, 청소년관련 사이트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해킹당한 사이트 관리자들은 사이트 보안성을 체크하고 취약한 부분을 찾아 근본적인 보안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해커즈뉴스 관계자는 “자신의 사이트를 관리 하지 않으면 이들 사이트들이 숙주사이트로 변해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백도어나 트로이목마로 인한 피해는 이렇게 허술한 사이트들로부터 발생하기 때문에 사이트 관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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