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경쟁력은 ‘보안’ | 2012.10.31 |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 향상을 위한 필수조치 [보안뉴스 김태형] 최근의 데이터 환경을 살펴보면, 데이터 볼륨이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데이터 속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SNS 등 다양한 데이터로 인한 ‘빅데이터’ 시대가 큰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구자만 포티넷코리아 수석컨설턴트는 3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현실로 다가온 빅데이터의 운영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세미나에서 “복잡한 빅데이터 환경에서는 분산파일 시스템, NoSQL 활용 증가에 따른 빅 데이터 핸들링이 필요하다”면서 “기업에서 CRM 등으로 활용되는 데이터에는 개인정보와 민감한 주요정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조치는 꼭 필요하다. 이와 같은 데이터 환경에서는 고성능의 방화벽으로 보안조치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의 오용이나 남용,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 계정이나 서비스에 대한 하이재킹, 알려지지 않은 위협 등의 증가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보안조치는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구자만 수석 컨설턴트는 “한 포털 사이트의 경우를 보면 앞서 언급한 데이터 환경에서 고성능 10G FW을 이용해 코어(Core) 구간에 보호조치를 마련하고 Low Latency 솔루션을 이용해 서비스 지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 방화벽을 이용해 FW, IPS 기능을 동시에 활용해 투자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면서 “기업들은 이와 같은 보안조치를 통해 복잡한 빅데이터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환경은 IT 시대에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활용방안과 보호조치를 마련해야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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