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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베드, 옵넷 테크놀로지 인수 2012.11.01

고성장 기반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영역으로 확장


[보안뉴스 김태형] IT 성능 혁신 기업 리버베드 테크놀로지는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성능 관리 솔루션 부문 전문 기업인 옵넷 테크놀로지(OPNET Technologies, Inc.)를 현금 및 주식거래를 통해 주당 43달러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의 자산 가치는 10억 달러 규모이며 기업 가치는 9억2100만 달러이다. 옵넷 인수를 통해 리버베드는 자사의 네트워크 성능 관리(NPM) 사업을 수십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 영역(APM)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리버베드의 네트워크 성능 관리 솔루션인 캐스케이드와 옵넷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NPM과 APM 융합 시장에 새로운 세력을 형성할 것이며, 연간 2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매출을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조직 구성원들이 요구하는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연동하여 작동되어야 한다. 옵넷의 방대한 APM 제품군들을 추가함으로써 리버베드가 이미 확보하고 있는 NPM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 제품의 결합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독보적인 가시성 및 통찰력을 제공하는 제품이 공급될 전망이며 이번 인수로 리버베드는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모니터뿐만 아니라 가속화 기능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통합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다. 옵넷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APM 시장 리더 영역에 선정된 바 있다.


옵넷은 리버베드의 캐스케이드 사업 부문으로 편입될 것이며 인수 거래 결과는 리버베드의 2013년 주당 이익으로 산정될 것이다. 리버베드의 브랜드, 채널, 인프라를 활용함으로써 리버베드는 2014년경에 의미 있는 매출 및 운영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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