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터넷보다 20배 빠른 서비스 제공 2006.07.27

ETRI, ┖광가입자 인프라 및 서비스센터 개통식‘ 개최

빠른 속도, 고품질 통신방송 융합서비스 제공

2009년까지 광주광역시 총 2만 세대에 FTTH를 구축


기존 인터넷보다 최대 20배 이상 빠른속도의 접속이 가능한 광가입자망(FTTH)이 결실을 보게 됐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임주환)는 27일, 광주 광통신연구센터에서 ‘광가입자망(FTTH) 인프라 및 서비스센터 개통식’을 가졌다.


ETRI는 지난 4월, 광주광역시 광가입자망 인프라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로 FTTH 실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센터를 개소하여 현재 일부 가정에 제공 중인 FTTH 실험서비스를 향후 1천840세대에 확대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까지 6개월 동안 구축된 FTTH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광선로를 각 가정까지 포설함으로써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고품질 통신방송 융합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버, 라우터 등 각종 제반 시설을 갖춘 FTTH 서비스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ETRI는 설명했다.


또한, 올 2차년도 사업은 4천가구 가입자를 대상으로 KT, 하나로통신 등과 함께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오는 2009년까지 광주광역시 총 2만 세대에 FTTH를 구축할 계획이다.


ETRI 광통신연구센터 김봉태 센터장은 “FTTH실험사업의 1단계 연구개발의 성공은 고품질 실시간 사이버강의, u-Health, HD급 고화질 인터넷TV, HD급 고화질 VOD(주문형비디오)와 고품질 영상블로그 서비스는 물론, 3D 개인인터넷방송국, IPTV DRM, 동영상 스토리보드 서비스 등을 단계적으로 제공이 가능하다”며 “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망사업자(KT 및 하나로)도 방송예약녹화서비스, 시간이동서비스, TV 영상전화, TV포털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ETRI는 오는 2009년까지 총 사업비 1,194억원을 투입, 2단계로 나눠 광주광역시 2만가구 가입자에 FTTH 인프라 및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이 사업에서는 ▲FTTH 인프라 구축 ▲광인터넷 연동 시험환경 개발 ▲FTTH 기반 상용화 기술 개발 등 3대 과제가 추진된다.


한편 이날 개통식에는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을 비롯, 염동연 국회의원, 강박원 광주광역시의회의장, 김원식 정보통신부 본부장, 이인석 CMB회장, 윤종록 KT부사장, 김진하 하나로텔레콤부사장 등을 비롯해 유관기관장 및 광산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