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조사본부, 사이버범죄 추적수사 민군 합동 모의훈련 실시 | 2012.11.05 |
군 관련 사이버테러, 디지털기기 이용 사기 등 사건사고 완벽 대비 [보안뉴스 김태형] 국방부조사본부는 11월 5일부터 11월 7일 까지 3일 동안 사이버범죄 예방과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범죄의 추적수사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사이버범죄 추적수사 민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조사본부와 민간 보안업체 N사가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모의사이트 구축 및 해킹 대비훈련, 와이파이를 이용한 범죄시도 수사, 악성코드 분석, 메신저이용 범죄 추적 등 다양한 범죄양상에 대비한 훈련일정으로 진행된다. 훈련기간중 다양한 해킹사례에 대한 진단과 분석이 민군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계속해서 변화해 나가고 있는 해킹기법에 대한 완벽한 대응방법을 토론식 진행을 통해 심층 깊게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웹해킹과 사이버테러형 범죄수사에 대비한 다양한 수사기법을 숙달하게 되고 악성코드 분석방법과 침투경로 및 피해 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다각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실제와 같은 훈련상황 묘사를 위해 훈련진행요원들을 공격조와 수사조로 편성해, 공격조가 카페 PC방 등 임의의 장소에서 사이버범죄를 시도하고 24시간 사이버순찰대를 운영하고 있는 수사조가 최단 시간내 범인을 추적해 검거해 나가는 방식을 취한다. 국방부조사본부 앞으로도 사이버범죄 추적수사능력의 전문화에 더욱 열의를 기울이고, 관련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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