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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주대준 부총장, Israel HLS 2012에서 한국 사이버보안정책 강연 2012.11.06

이스라엘 국토안보 국제 컨퍼런스, 오는 11월 11~14일 개최

이스라엘 총리실 초청으로 ‘한국 사이버보안 정책과 현황’ 발표 
 

[보안뉴스 권 준] 한국과학기술원(원장 서남표) 대외부총장겸 사이버보안연구센터장인 주대준 박사는 이스라엘 정부 초청으로 2012년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Israel Homeland Security 2012: The 2nd International Conference’에서 ‘한국 사이버보안 정책과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지식정보보안 산업계 및 연구소, 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가하는 이번 Israel HLS 2012는 이스라엘을 비롯한 50여개 국가의 국토안보 정책을 결정하는 정부, 공공기관의 최고책임자 및 보안전문가, 관련 산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사이버보안, 안전한 스마트 도시, 주요 인프라 보호 및 비상사태 대비 등 국토안보에 관한 최신 핵심 이슈들이 비중 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한국의 사이버보안 현황이 전 세계 전문가들에게 최초로 소개되는 것으로, 지난 7월 13일 이스라엘 총리실 소속 ‘사이버보안이사회’ Coronel Rami Efrati 의장이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공식 방문하여 센터에서 수행하는 국가 사이버보안정책과 핵심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활동의 우수성을 확인한 후, 전격 초청해 성사된 것이다.


발표를 맡게 된 주대준 부총장은 “이번 국제회의는 개최국인 이스라엘 경찰청이 지난 10월 27일부터 악성코드를 포함하는 메일에 의해 타깃 공격(Targeted Attack)을 받음에 따라 경찰청의 모든 컴퓨터 가동을 중단하고 인터넷을 차단하는 등 이스라엘 정부가 국가간 사이버전쟁이 시작됐다고 밝힌 시점에서 개최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스라엘 정부는 물론 각 국가들의 초미의 관심사가 될 행사로, 한국으로서는 사이버보안과 관련한 국제 협력과 대응 협조,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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