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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n, 악성코드 긴급대응 경쟁력 강화 2006.07.28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가 글로벌 악성코드 정보 공유 프로젝트인 CME-SRG(cme.mitre.org)에 참여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한국 내 악성코드 위협을 보고하는 역할을 하며,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악성코드 정보를 더욱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CME는 비영리 조직인 MITRE(www.mitre.org)에서 주관하고 미국 CERT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2005년 2분기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새로운 악성코드에 유일하고 공통적인 ID를 붙여 혼선을 없애고 보안 업체들 간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다.


CME-SRG는 널리 퍼지는 악성코드를 보고하는 역할을 하며 전세계 20여 개 보안 업체가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 CTO인 김익환 부사장은 “이번 CME-SRG 참여로 악성코드 수집 경로가 국외로 더욱 확대되고 글로벌 긴급 대응 속도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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