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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분기 B2C 거래 1,000억 돌파...온라인 소매거래 3,316억 위안 2012.11.07

지난 제3분기 B2C 시장 거래규모 1,296억 위안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하반기 들어 B2C(기업-개인)를 포함한 온라인 소매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분기 온라인 B2C 거래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0% 이상 급증한 데 힘입어 전체 온라인 소매 시장의 거래액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유명 시장조사업체인 이관궈지가 6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지난 제3분기 B2C 시장에서 거래 규모는 1,296억 위안에 달했다. 이는 전 분기에 비해 30.6% 늘고, 전년 동기 대비 109% 급증한 것이다.


이관궈지는 “징동상청(중국 대형 B2C 쇼핑몰)이 8월 실시한 대판촉 행사는 주류 B2C 플랫폼 트래픽과 거래액의 대폭 증가를 이끌었다”며, “이 같은 광범위한 마케팅에 힘입어 대형 전자통신제품 판매점인 쑤닝과 궈메이의 오프라인 거래 증가도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분기 중국에서 B2C를 포함한 전체 온라인 소매 시장에서 거래액 규모는 3,316억 위안에 달했다. 전분기 대비 18.7% 증가하고 전년 동기에 비해 60% 늘었다.



이관궈지는 “중국내 B2C의 지속적인 성장은 ‘C2C(개인-개인)’ 거래 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더 약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지난 3분기 B2C가 온라인 쇼핑 규모에서 차지한 비중은 39.1%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의 35%에 견주어 4.1%P 상승한 것이다. 반면 C2C의 하락세는 더 뚜렷했다고 이관궈지는 밝혔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 onkihong@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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