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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상반기 화재 498건 발생 2006.07.28

올 들어 상반기 동안 울산에서는 총 498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소방본부는 6월말 현재까지 총 498건의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 36명(사망 5명, 부상 31명), 재산피해 10억4,900만원이 발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건수는 12.3%(70건), 재산피해는 7.9%(9000만원) 각각 감소했으며 인명피해는 89.5%(17명)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 보면 전기가 21.5%(107건)으로 가장 높으며 담배 13.9%(69건), 불티 10.4%(52건), 방화 9.6%(48건), 불장난 6.4%(32건), 아궁이 2.2%(11건), 가스 1.4%(7건) 등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전기가 27.2%(40건) 감소한 반면 경제적 문제, 가정 불화 등의 원인으로 예상되는 방화는 23.1%(9건) 증가했다.


화재장소별로는 주택(아파트)이 27.9%(139건)로 가장 높으며 차량 13.7%(68건), 공장작업장 8%(40건), 점포 7.6%(38건), 사업장 5.8%(29건) 등으로 파악됐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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