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스틴조선 호텔 홈페이지 해킹...온라인 업무 차질 | 2012.11.08 | ||
중국발 악성코드에 의한 것으로 추정돼
[보안뉴스 호애진] 웨스틴조선 호텔의 웹사이트가 해킹을 당해 온라인 예약업무가 차질을 빚었다. 8일 호텔 업계에 따르면, 웨스틴조선 호텔의 홈페이지는 지난달 18일 중국발 악성코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을 당한 이후 웹사이트가 전면 폐쇄됐다.
해킹 직후 웹사이트에는 ‘당신의 홈페이지는 중국에 의해 해킹당했다’는 내용의 영문과 함께 중국 오성홍기가 띄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틴조선 호텔은 해당 웹사이트 접속을 차단한 채 ‘시스템 업그레이드 중’이라며 업무별 연락처만을 공지해놓은 상태다. 현재 온라인 객실 예약, 패키지 문의, 멤버십 가입 업무는 스타우드 체인 홈페이지인 웨스틴닷컴(www.westin.com/seoul)으로 이관돼 있다. 호텔측은 현재까지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해킹된 것과 관계없이 홈페이지 디자인 리뉴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해킹에 따라 다른 국내 특급호텔도 최근 인터넷 보안업무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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