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단부터 구축, 관리까지 원스톱 보안 서비스” | 2012.11.12 |
한국IBM, 유통 기업을 위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 발표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IBM(대표 이휘성, www.ibm.com/kr)은 중견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 구축, 유지보수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유통기업을 위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국IBM이 국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진단부터 전사적인 통합보안솔루션 구현, 24X365 모니터링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그 동안 중대형 기업들에게 주로 제공되던 수준 높은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이번에 새롭게 선보임으로써 비용효율적인 보안 전략 부재로 고민하던 국내 중견기업들에게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약 200개 이상 점포를 소유한 대부분의 국내 중견 유통기업은 예산부족 및 전략 미흡으로 가상사설망(VPN) 전용 장비 내 단순 방화벽 기능에만 의존하고 있어 보안이 아주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대부분의 고객 데이터가 수집되는 POS(Point Of Sales) 시스템이나 매장 PC는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어 악성코드나 웜 등으로부터 공격당하기 쉬운 상태다. 특히 POS나 PC에 감염된 악성 코드나 웜 등이 본사 시스템으로 유입되어 주요 기업 정보를 공격할 수 있는 각종 보안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유통기업을 위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는 해킹에 가장 취약한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성 진단을 위해 모의 해킹을 통한 실질 위험 평가, 애플리케이션 취약성 점검 및 소스코드 분석, 위약점에 대한 개선 및 교정 가이드를 수행한다. 세계 최고의 취약점 분석 툴인 래쇼날 앱스캔(Rational App Scan)을 적용하고 IBM의 핵심 역량이자 세계 최대의 보안연구소인 엑스포스(X-Force)의 보안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미래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리스크를 식별한다. 본사-매장간 안전한 네트워크를 위한 통합보안장비 UTM(Unified Threat Management)은 한국IBM이 이번 중견 유통기업 대상의 보안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다. 각 점포 POS에 구축될 통합 UTM 장비는 방화벽, VPN 터널링, 침입방지시스템(IPS), 백신 등의 기능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매장 PC 및 POS를 통한 데이터 유출, 바이러스 침입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게 된다. 통합 보안환경의 구축은 단위 솔루션 도입 대미 운영 효율성 및 관리 용이성을 제고하는 효과가 있다. 한국IBM은 국내 유수의 유통기업 대상의 성공적인 통합보안솔루션 구축사례를 활용해 효과적인 보안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보안장비(UTM)의 구축과 함께 한국IBM은 유지보수 및 UTM 관제 솔루션을 활용한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성능 및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여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국IBM의 김정찬 상무는 “한국IBM이 중견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취약점 진단부터 시스템 구축,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원스톱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를 통해 보안에 취약한 유통 점포들이 우선 추진 과제를 달성하고 비용 효율성 및 서비스 품질을 확보해, 보다 안전한 정보보안 체계를 확보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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