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LGT IMT-2000 주파수 회수 | 2006.07.28 |
주파수 할당대가 1천012억원 추가 징수 정보통신부는 28일 LG텔레콤에게 할당되었던 2GHz 대역 IMT-2000 동기식 주파수를 회수했다. 지난 26일 LG텔레콤의 IMT-2000사업 허가 취소에 따라 정통부는 27일 전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파수회수 처분 방침을 결정하고 LG텔레콤에게 오는 8월 7일 청문을 실시할 것을 통지했다. 그러나, 27일 LG텔레콤이 예정된 청문을 포기하겠다는 문서를 제출하면서 정통부는 28일자로 주파수를 회수하게 됐다. 현재 전파법령은 주파수 회수일을 기준으로 할당대가를 정산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LG텔레콤은 이미 납부한 초기출연금 2천200억 원 외에 약 1천012억원을 추가로 납부해야한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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