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텔, 새로운 아키텍처 인텔 제온 Phi 코프로세서 출시 2012.11.13

개발 커뮤니티 및 주요 OEM 업체의 광범위한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인텔은 제조, 자연과학, 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한 뛰어난 컴퓨팅 성능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와 협력을 통해 고성능 컴퓨팅(HPC)의 새로운 시대를 열 인텔 제온 Phi 코프로세서를 발표했다.


보다 정확한 날씨 예측과 효율적인 에너지 탐사, 질병 치료법 개발 등 글로벌 기업과 연구 과학자들이 당면한 각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보다 빠른 컴퓨팅과 시뮬레이션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것은 고성능 컴퓨팅과 분석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인텔 제온 Phi 코프로세서의 뛰어난 와트당 성능으로 업계는 정확한 계산능력과 안정성을 가지게 될 것이다. 또한 연구소와 대학에서 고성능 컴퓨팅의 빠른 확산과 최고의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앤 브라이언트(Diane Bryant) 인텔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및 커넥티드 시스템 그룹(Intel Data Center and Connected Systems Group) 총괄 매니저는 “인텔 제온 Phi는 새로운 차원의 연구 및 발명으로 엑사급(Exascale) 컴퓨팅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해주는 인텔 혁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인텔 제온 제품군과 인텔 제온 Phi 코프로세서는 뛰어난 성능과 효율성, 프로그래밍을 통해 고도로 병렬화된 애플리케이션이 달성할 수 있는 범위와 규모를 바꿔 나갈 것이다. 이러한 HPC의 새로운 기반 기술은 21일 이내에 대한 정확한 날씨 예측과 질병 치료법 개발 등 현재 세계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한 단계 앞당겨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텔 MIC(Many Integrated Core) 아키텍처 기반의 인텔 제온 Phi 코프로세서는 기존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2600/4600 제품군을 보완하며 고도로 병렬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 E5 제품군은 고성능 컴퓨팅의 주력 제품으로 수많은 Top500 시스템에 페타급 성능(초당 1000조 번의 배정밀도 부동소수점 연산)을 제공해왔다.


이제 인텔 제온 Phi는 고도로 병렬화된 대량 고속 처리 능력으로 유전공학, 기후 모델링 등 슈퍼컴퓨터 연산을 도맡을 것이며 인텔은 이 조합이 페타급 컴퓨팅보다 천 배 빠른 엑사급 컴퓨팅 시대를 앞당기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