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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파진흥원 창립 2006.07.28

전파진흥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


한국전파진흥원(KORPA 원장 최수만)은 28일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IT벤처타워 본사에서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한 정보통신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행사를 가졌다.


최근 세계 최초로 WiBro 상용화, DMB서비스 실시 등 새로운 통신, 방송서비스가 확산됨에 따라 전파자원이 국가의 핵심 자원으로 부상되고, 경제적 가치가 급증하여 전파자원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책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12월 30일 전파법 개정시 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을 무선국 검사업무 위탁기관에서 전파진흥 전문 지원기관으로 육성, 활용하기 위해 한국전파진흥원으로 출범시키게 됐다.


한국전파진흥원은 기존 무선국관리사업단에서 수행하고 있던 무선국 검사, 전파분야 자격검정업무, 정보통신 전문기술교육 등의 업무외에 시장 친화적 전파방송 정책 연구 지원, 전파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지원 기능이 강화되어 종합적인 전문 전파진흥 선도기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전파진흥원의 출범은 우리나라의 전파이용 환경과 정보통신산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정보통신 일등국가 건설의 토대가 되는 전파진흥 선도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말했다.


한국전파진흥원 초대 최수만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파기술의 육성발전과 전파자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한국전파진흥원은 지난 25일에 창립이사회를 개최해 초대 이사장으로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차관을 선임하는 한편,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회계전문가를 감사(라현주 삼일회계법인 이사)로 선임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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