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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인텔리전트 시스템에도 적용 발표 2012.11.14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툴 및 기술에 대한 전략 상세 발표


[보안뉴스 호애진] 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중국 현지 시각) 윈도우 임베디드 8(Windows Embedded 8) 및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2013(WindowsEmbedded Compact 2013)에 대한 제품 로드맵을 발표했다

 


두 제품은 모두 마이크로소프트가 2011년 가을 처음 발표한 마이크소프트 인텔리전트 시스템이라는 비전을 실용화 해주는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임베디드 8 스탠더드(Windows Embedded 8 Standard) 릴리즈 프리뷰도 함께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바이스를 백엔드 또는 클라우드에 저장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등과 연계해서 데이터를 실행가능한 운영정보(operational intelligence)로 변환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사물간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의 가능성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케빈 댈러스(Kevin Dallas) 윈도우 임베디드 제너럴 매니저(General Manager) 는 이와 같은 기회를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부터 디바이스 및 서비스 기업으로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화 (Big transition)’로 설명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파트너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윈도우 임베디드 8은 디바이스 운영체제 제품군으로 윈도우 임베디드 8 스탠더드, 윈도우 임베디드 8 프로(Windows Embedded 8 Pro), 윈도우 임베디드 8 인더스트리(Windows Embedded 8 Industry) 등이 포함돼 있다. 각각의 제품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등 전체 인텔리전트 시스템에 필수적인 구성 요소의 독특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즉, 디바이스와 아이덴티티 관리 기능,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활용, 풍부한 터치 기반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능, 보안상 안전한 디바이스, 데이터 분석 기능 등을 들 수 있다.


윈도우 임베디드 8은 광범위한 범위의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폼 팩터, 아키텍처 및 시스템 요구 사항 등에 대한 지원을 한다.  또한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2013은 소형 디바이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한다. 


소형 디바이스는 유연한 하드웨어, 터치 및 제스처 기반 입력, 하드 리얼타임 지원 등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윈도우 임베디드 컴팩트 2013은 2013년 2/4분기에 상용버전이 발표될 예정이며, 윈도우 임베디드 8과 함께 비주얼 스튜디오 2012(Visual Studio 2012)를 지원한다. 이들 제품은 기업들의 네트워크 하단에 위치한 데이터의 가치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툴을 제공한다.


이렇게 빅데이터를 활용한 효과는 무한하기 때문에 인텔리전트 시스템은 오늘날 기업의 성장에 필수적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IDC는 인텔리전트 시스템 시장이 2016년까지 1조4천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인구 집중 지역 및 분산 제조 허브가 산재해 있으며, 데이터 공유 관련 규제가 보다 유연하기 때문에 괄목한 성장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에서는 로봇, 자동차, 조선 산업 분야에서 임베디드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업간 협력을 통한 성장이 예상된다.

[호애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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