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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회사내 현금 절취범 적발 2006.07.28

인천연수경찰서(서장 김수철)는 자신의 근무지인 고속버스 사무실에서 막대기에 테이프를 붙여 돈 통안의 현금을 꺼내는 방법으로 상습적으로 75회에 걸쳐 현금 일천여 만원을 절취한 피의자 이모씨(45세,남)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고속버스 배차 담당자로 06년 1월 10일 새벽부터 같은 해 6월 8일 16:00경까지 인천 부평구 부평동 소재 고속버스 영업소 내에서, 자신이 근무를 하면서 새벽시간 사무실내에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미리 준비한 나무막대기에 테이프를 감아 버스 돈 통에 넣고 현금을 붙여 빼내는 수법으로 75회에 걸쳐 일천만원 상당을 절취 했다.


피해자 최모씨가 수금된 돈이 다른 영업소에 비해 적은 것을 의심해 사무실에 몰래 CCTV를 설치했고 이씨는 CCTV 설치 사실을 모르고 계속 범행을 저지르다가 그만 덜미가 잡힌 것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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