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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데이타, 지하철 1~4호선 역사에 DVR 공급 2005.09.30

포스데이타, 지하철 1~4호선 역사에 DVR 공급


테러 및 안전사고 예방, 신속한 대응 지원


전 세계적으로 테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지하철공사가 디지털 영상 녹화장비인 DVR을 도입해 지하철 역사 내부의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을 세웠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포스데이타(031-779-2521)를 공급자로 선정하고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지하철 1~4호선의 97개 역사와 통합관제실에 DVR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도시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지하철 5, 7, 8호선의 역사에도 DVR을 공급한 바 있어 서울 시내에서 운행 중인 지하철 대부분에 DVR을 공급한 장본인이 될 전망이다.

 

이와 같이 DVR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테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지하철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화재나 가스, 선로 추락사고 등의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고 후 사후처리를 위해서도 선명하게 녹화된 자료를 근거로 사건 해결에도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번에 포스데이타가 1~4호선에 공급하는 DVR 「포스워치 PRO」는 독립형(Standalone) 16채널로써 DVR 1대에 16대의 카메라를 부착해 하나의 모니터를 통한 감시 및 녹화 운영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포스데이타에서 제공하는 DVR 제품은 통합관제실에서 원격으로 카메라를 조작할 수 있어 지하철 승강장을 비롯한 역내 주요 지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한편, DVR 전체 생산량의 9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포스데이타는 국내 공급량 확대를 위해 서울 지하철 외에도 향후 지방 지하철 및 신규 추진 중인 경전철에도 제품 공급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까운 시일 내에 ASIC이 내장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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