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정보기술, 우정사업정보센터 전산장비 이전 사업 수주 | 2012.11.19 |
고도의 기술 요구하는 무중단 대규모 장거리 이전 사업 [보안뉴스 김태형]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오경수, www.hit.co.kr)은 ‘우정사업정보센터 전산장비 이전 및 특수시설 구축’ 사업을 수주하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정보기술은 2013년 3월까지 서울센터 전산장비를 나주센터로 이전하고 나주센터 내에 전산실, 통합관제센터, 브리핑룸 등 총 9개의 특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우정사업정보센터 전산장비 이전 및 특수시설 구축’ 사업은 정부의 국가 균형 발전 및 혁신도시 건설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우정사업정보센터는 나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기관 중 가장 먼저 이전하는 선도기관이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정사업정보센터의 기간망, 보안시스템 등 대규모 전산장비를 업무 공백 없이 서울센터로부터 나주센터까지(약 315Km) 장거리 이동하는 사업으로 체계적인 이전계획 수립 경험과 고도의 무중단 이전 기술력을 필요로 하며 이번 프로젝트의 특징은 무중단·대규모·장거리 이전이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 이전 사업의 좋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또한 현대정보기술은 자체 설립·운영 중인 용인데이터센터 구축 노하우를 활용해 전산실, 통합관제센터 등 용도별 차별화된 9개 특수시설도 나주 혁신도시의 개발 방향에 맞춰 구축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1996년 ‘우체국 금융분산시스템 구축’ 사업을 시작으로 2011년 ‘종이 없는 창구시스템 구축’ 사업까지 다수의 우정사업본부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우정사업정보센터의 전산장비 이전 사업과 관련해서는 2006년 ‘우편물류시스템 무중단 이전 및 DR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의 수주로 우정사업본부 및 우정사업정보센터 사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당 사업에 대한 경쟁우위를 재확인하게 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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