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놀이 안전사고 조심하세요 | 2006.07.29 |
전남도 소방본부는 오는 30일부터 8월31일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장마가 끝나 많은 피서객들이 일시에 바닷가, 하천, 강, 계곡 등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물놀이 안전사고(수난사고)를 분석한 결과, 모두 437건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여름철인 6월~8월 사이에 255건(58%)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격적으로 휴가가 실시되는 7·8월에 물놀이로 인한 안전사고가 전체의 48.3%(211건)를 차지하는 등 이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생명을 잃기 쉬운 가장 대표적인 물놀이 사고사례의 경우 가족, 친지, 친구들이 사고를 당할 때 다급한 마음에 무모하게 구조하려다 동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무엇보다도 위험지역이나 구조대 및 안전요원이 미배치된 사각지역에서의 물놀이는 가급적 피해야 하고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119에 신속히 연락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박은수 기자(eunso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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